-정선군 4년 연속 최우수, 우수기관 선정
-2021년 2020년 최우수 기관, 2019년 2018년 우수 기관
정선군이 ‘2021년 강원도 계약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됐다고 13일 밝혔다.
정선군은 ‘2021년 도내업체 계약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기관표창을 받는다. 또한 전동운 계약담당 주무관은 ‘2021년 지방회계 운영발전 유공’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에서 정선군은 ▲시·군 발주실적 대비 도내업체 계약실적 ▲하도급 대금지급실적 ▲전년대비 도내업체 계약실적 ▲기관장 관심도 및 우수사례 추진실적 등 총 4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 받았다.
군은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위해 발주부서, 유관기관 및 관련업체 등과의 협업을 추진 도내 및 군 관내 업체에 하도급을 적극 권장하고 인력, 장비, 자재, 유류 사용, 식당 이용을 유도해 코로나19로 경기침체에 빠진 지역 건설업체와 소기업, 소상공인들과의 계약을 신속하게 확대 추진해 나갔다.
특히 정선군은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공동체 회복 종합대책 계획수립시 관내 건설업체, 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단, 한 건이라도 더 수의계약이 될 수 있도록 시책을 현실감 있게 추진해 왔다.
또한 도내 및 군 관내 발주가 최대한 가능하도록 사업부서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강원대금알림e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는 등 계약업무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게 대응한 점도 이번 평가에서 우수하게 반영 됐다.
정선군은 앞으로도 지역내 건설업체와 중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1인 수의계약, 2인 이상 소액수의 관내 견적입찰 등 공격적 추진으로 코로나19 극복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승준 군수는 “지역업체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군 관내 및 도내 건설업체의 수주율 확대와 생산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건설업체와 소기업, 소상공인들을 위한 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은 ‘2021년 조달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조달청장으로부터 우수기관 트로피를 신승덕 계약담당 주무관은 조달청장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