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설제 반입 및 장비․인력 증강배치 등 본격적 도로제설 착수 -
국토교통부 정선국토관리사무소(소장 원근영)은 지난 10월 수립한 ‘21~22 시즌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에 따라 사전 준비사항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지난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제설상황실 운영 등 본격적으로 제설작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1∼22년 겨울철 도로제설을 위해 자설자재(소금 1만2696톤, 염화칼슘 1457톤 등) 확보, 부족 제설장비(덤프, 굴삭기 등) 59대 임대, 임시 보수원 47명을 충원하는 한편 자동염수분사장치, 살포기, 제설 삽날 등 제설장비 점검·일제정비를 완료했다.
정선국토관리사무소는 겨울철 도로교통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15개 구간 90km에 대해 결빙 취약구간으로 지정하고 그간 염수분사장치 및 도로시설물 보강 등 안전시설물을 대폭 확충했다.
또한, 도로 살얼음 예방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및 도로전광표지(VMS)로 결빙(도로살얼음)주의를 상시 표출, 결빙주의 안전운전 현수막 설치(30개소) 등 교통안전 의식 확산 및 전파를 위해 힘썼다.
아울러,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다중 추돌과 같은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출·퇴근 및 심야 취약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적설 또는 결빙이 우려되는 일정 여건이 형성되면 미리 제설제를 살포하는 예방적 제설체계를 운영한다.
정선국토관리사무소는 경찰서, 소방서 및 타 도로관리청 등 관계기관의 실무자간 SNS (단체톡・Band 등)를 통해 유사시 제설 및 사고처리 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원주청ITS센터 및 경찰서 협조해 가변 속도표지와 정보표출 전광판을 통해 악천후 시 차량운행 속도도 감속 제한할 예정이다.
원근영 소장은 “도로교통 안전사고의 방지를 위해 항상 주의 깊게 모니터링 할 것이며, 제설장비·인력을 총 동원해 결빙 및 제설에 따른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악천후시 월동장구 구비해 운행하고 교통방송 및 기상상황을 청취 후 서행 및 안전운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로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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