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이용규)가 16일 신동읍 조동리에 MTB 마을공구플랫폼 ‘다感공작소’를 개장했다.
이번 현판식은 정선군 코로나19 거리두기 방역에 지침에 따라 정선군 군의회 김종균 의원, 조현화 의원, 신동읍장 등 협력기관 관계자와 마을활동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졌다.
센터는 신동읍의 급속한 고령화 속에서도 새로운 변화와 지속가능한 마을발전이 절실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해 지난 2년 동안 국토부 소규모재생사업을 진행해왔다. 여기에 더해 MTB 마을과 연계한 관광상품개발 및 경제적 가치창출의 일환으로 이번 마을공구플랫폼을 개장한 것이다.
이용규 센터장은 “새비재, 운탄도로, 동강루트 등 신동읍이 갖고 있는 자연환경과 연계한 관광상품 (▲MTB 마을코스개발, ▲MTB 마을홈페이지 및 온라인쇼핑몰 구축 등)을 통해 서울 등 대도시의 MTB 동호회를 유치,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이며, 신동읍 조동리는 국토부 소규모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맛있는 정원’과 ‘MTB 관광상품’을 통해 도시재생이 결국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드는 핵심 사업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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