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개 기업·기관 참여, 구직자 1만명 초청, 역대 최대 규모
강원도의 첫 광역 통합 일자리 축제 ‘2021 온·오프라인 강원일자리박람회’가 8월 23일 시작된다.
현재 121개 기업·기관이 참여 신청과 함께 516명의 신규 채용 의사를 밝혔으며, 추가 문의도 잇따르고 있어 도내 역대 일자리박람회 중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강원도일자리재단 등 7개 일자리 유관 기관과 18개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2021 강원일자리박람회는 이날 춘천 글로벌 스튜디오 강원라이브에서 개막식을 갖고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개막식에는 안경덕 고용노동부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곽도영 도의장을 비롯 경제단체 대표, 공동 주관 기관장 등 내빈 16명이 참석한다.
구직자 및 구인기업 관계자 200여명도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참여, 주요 인사들과의 ‘일자리 희망 메시지’ 대화를 진행하고, 개막식은 화상회의시스템인 줌(Zoom)과 유튜브(YouTube-강원도일자리재단)를 통해 온라인 및 모바일로 강원도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강원대 ‘청년댄스팀 백령’의 축하공연, 개회사 및 축사 그리고 일자리 통합 플랫폼인 강원일자리정보망(job.gwd.go.kr) ‘비대면 ONE-STOP 취업지원서비스’ 시연회, 박람회 오프닝 퍼포먼스 등이 이어진다.
노명우 강원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는 “도내 일자리 기관들이 한뜻으로 마련한 박람회인 만큼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구직자 1만 여명을 초청, 채용과 취업 매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람회 추가 참가를 희망하는 구인기업 및 구직자는 강원일자리정보망(job.gwd.go.kr) 원스톱채용, 이메일(gwdjobfair@naver.com), 팩스(033-766-0769)등으로 신청을 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재)강원도일자리재단(033-249-2019), 강원일자리박람회 운영사무국(☎033-766-0763)으로 연락하면 된다.
강원일자리박람회는 8월 23일부터 9월 17일까지 4주간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박람회는 원주 국민체육센터(9/2),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9/7), 강릉 강릉과학산업진흥원(9/16), 홍천 홍천읍사무소(9/17) 등 4곳에서 개최된다.
한편, 강원도일자리재단은 강원일자리박람회 개막식에 유튜브(YouTube)로 참여하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무선이어폰, 문화상품권, 커피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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