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이용규)는 센터와 주민이 함께하는 ‘2021년 해봄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주민모임과의 협약식을 코로나19 확산으로 각 모임 대표들만 참석한 가운데 정선군도시재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번 해봄주민공모사업은 ‘지역발전을 위한 청년모임지원 사업과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이라는 주제로 고한읍, 사북읍, 남면, 신동읍의 4개 읍・면에서 경제적분야, 물리적분야, 사회복지분야, 문화·예술·관광분야 등 총 4개 분야로 모집했다.
많은 주민모임이 제안한 내용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원단이 평가했으며, 최종 ‘작은실천 공모사업’에 5개 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공모사업팀들은 지난 8월 20일부터 약 3개월간 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작은실천 공모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협업을 통해 발전가능성과 성장의지가 검증된 팀에 한해 성장지원 공모사업 지원자격을 가지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 지역청년들을 위해 해봄주민공모사업비의 30%를 배정해 그들에게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규 센터장은 2021년 해봄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들에게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주민들의 마음까지 재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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