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자치발전 전략 대토론회’가 오는 25일 문화예술회관 3층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토론회는 강원도, 정선군, 강원연구원, G1방송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강원도 각 시·군별 민선7기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발전과제와 추진방안 모색과 더불어 주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진행하고 있다.
정선군 토론회는 2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강원연구원 이원학 박사가 좌장을 맡고, 1 주제는 황인욱 정선지역사회연구소장이 폐광지역 중장기 발전 전략 발제를, 2 주제는 안석균 문화관광과장이 올림픽 문화유산 알파인경기장이 문화적・경제적 가치실현을 주제로 발제를 맡게 된다.
이후 배왕섭 군의원, 장준영 한국광해관리공단 지역진흥팀장, 지근배 전략산업과장, 김인중 한라대학교 교수가 1 주제에 대한 토론을 하고, 전흥표 군의회의장, 지형규 산림과장, 박승기 정선군번영연합회장, 김점수 박사가 2 주제에 대해 토론을 하게 된다.
이날 토론회는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참관 대상자를 초청해 진행하려고 했으나,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상황의 악화로 부득이하게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유투브 G1채널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군 순회 토론회를 마치면 국회에서 종합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승준 군수는 “정선군의 미래 발전전략에 대한 패널들의 열띤 토론과 고견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소중한 공론화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온라인 접속을 통한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시청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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