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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읍에 김치공장 들어서

  • 전성현 기자
  • 입력 2014.11.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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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신동 김치공장 준공식12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jpg

예소담이라는 브랜드로 김치를 생산하는 주식회사 화양에프앤씨(대표 윤병학)가 신동읍 대체산업단지에 김치공장을 세웠다. 지난 7일에는 장대순 부군수, 김옥휘 의원, 김종균 신동읍번영회장 등 유관기관,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도 가졌다.

이 회사는 연간 매출 100억원 규모의 김치제조업체로 신동 대체산업단지내 기존 김치공장에 올 상반기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생산설비시설을 완료하고 HACCP 인증 절차를 밟는 등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

연간 4800톤을 김치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직원 22명 중 16명이 현지 주민으로 지역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종수 군청 지역경제과장은 “향후 예미농공단지 및 대체산업단지내 지속적인 우량기업 유치와 지원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와 지역주민 고용창출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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