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 Young;농 플랫-홈 사업에 국비 35억원 지원
- 총사업비 183억원을 투입해 공공임대 80호 건립, 생활SOC 확충
정선군의 ‘Young;농 플랫-홈’ 사업이 2021년 국토교통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성장촉진지역(‘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생활환경이 열악하고 개발수준이 현저하게 저조하여 해당 지역의 경제적·사회적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한 지역으로 강원도는 삼척, 태백, 양양, 영월, 정선, 평창, 홍천, 횡성) 중 읍·면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과 생활SOC,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공모를 시행했으며,
6월에 공모접수를 받아 7월에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전국 70개 성장촉진지역 중 정선군을 포함한 11개 지역이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정선 ‘Young;농 플랫-홈’은 북평리에 공공임대주택 80호 신축하고 이와 연계해 생활SOC인 크리에이터 랩, 모두랑 센터, 스타트업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크리에이터 랩은 유휴건물인 목욕탕을 활용해 크리에이티브 창작공간을 조성하고 크리에이터 양성교육 프로그램 운영하고, 모두랑 센터는 유휴부지에 건물을 신축해 놀이방, 작은 도서관, 전시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스타트업 캠퍼스는 구 폴리텍 대학교 기숙사를 활용해 창업·창농 공간과, 임시주거 공간, 공유주방 등을 조성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영농 교육, 원주민과의 멘토·멘티, 한달살기 등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창농 프로젝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Young;농 플랫-홈’ 사업은 북평면 북평리 일원 32349㎡에 조성하며, 국비 35억원, 지방비 37억원, LH 111억원 등 총 183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기존 관광형 공모사업과 달리 지역의 인구감소 및 농촌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처음으로 시행되는 주거복지형 공모사업으로 2022년부터 3년간 지원될 예정이다.
강원도와 정선군은 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예산투입으로 하루빨리 지역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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