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개 시·군, 78개 기업 최종 선정
강원도는 지난 22일 ′21년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본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일자리창출사업과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대상기업을 선정했다.
본 사업은 지난 6월 1일부터 6월 11일까지 12일간에 걸쳐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은 결과 14개 시·군 80개 기업이 접수했으며,
그간 해당 기업들에 대한 현지 실사와 사전심사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7월 22일 본심사위원회의 심의로 ▲일자리창출사업에 53개 기업, 137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42개 기업, 8억5000만원이 확정됐고 9월 초부터 시·군을 통해 사업비가 집행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되는 기업은 일자리창출에 따른 최저인건비와 사업주부담 사회보험료로 근로자 1인당 100만원 내외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되며, 사업개발비는 주로 기업 제품 홍보 및 홈페이지 구축 등을 지원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안정적 수입구조를 갖춘 자립기반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난 제1차 공모 시 일자리창출사업은 84개 기업에 204명이, 사업 개발비 지원 사업은 38개 기업에 6억8400만원이 선정돼 지원받고 있다.
박광용 경제진흥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 등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에 다시 한번 감사하며 이번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통해 사회서비스 확충과 일자리 창출의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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