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대표 이삼걸)는 특급호텔 셰프들의 정성과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자체 브랜드(PB)인 1340 고메(GOURMET)를 론칭하고 PB상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1340 고메는 하이원리조트 마운틴탑의 해발고도인 1340m와 미식가라는 뜻을 지닌 ‘Gourmet’의 합성어로, 하이원만의 고급스럽고 정갈한 맛을 담기 위해 하이원리조트 소속 조리 전문 인력들이 3개월간의 연구·개발 끝에 만든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1340 고메 상품은 총 5종으로 ▲노르웨이산 연어와 직접 재배한 허브를 사용한 ‘절임·훈제 연어’ ▲최상의 조건으로 숙성시켜 풍미를 향상시킨 ‘드라이에이징 안심·등심’ ▲한우 홍두깨살에 하이원의 노하우로 만든 딥소스를 곁들인‘한우육포 3종’ ▲맛과 영양이 으뜸인 국내산 ‘양념구이 장어’가 있으며, 이 모든 상품과 세계 3대 진미(푸아그라, 캐비어, 송로버섯)가 포함된 종합구성세트도 출시했다.
이와 함께, 하이원리조트는 비대면 시대 소비트렌드를 반영해, 가정에서 호텔요리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하이원 밀키트 4종도 함께 출시했다.
하이원 밀키트 4종은 ▲최상급 쇠고기 안심에 특제소스를 가미한 ‘안심 찹스테이크’ ▲하이원 팰리스호텔의 시그니처 메뉴인 ‘하이원 냉 짬뽕’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일본 정통 가정식인 ‘하이원 스끼야끼’ ▲한우등심을 사용한 전통요리인 ‘매콤 한우불고기’가 있다.
이삼걸 대표이사는 “1340 고메는 국내·외 요리 대회에서 화려한 수상경력을 보유한 하이원리조트 특급 셰프들이 고심 끝에 개발한 제품이다”며 “향후 고객들의 수요를 분석해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PB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출시한 1340 고메 및 밀키트는 하이원 그랜드 호텔 3층에 위치한 OV에서 판매 중이며, 추후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상품 가격 및 자세한 정보는 하이원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