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시간 20분에서 5분으로
“폐광지역 토지부족 해결기대”
총 연장 314미터 터널을 포함한 사북-직전간 지방도가 연내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토지부족으로 난항을 겪어온 폐광지역 도시 개발에 숨통이 트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정선군에 따르면 군은 폐광지역 주민들의 현안 중 하나이자 지역발전 및 경기 활성화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군도 7호선 사북~직전 간 도로개설 공사를 연내 마무리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12월까지 총 사업비 1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터널(L=314미터) 1개소를 비롯해 총 1.73km 개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 하반기 착공해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사북~직전 간 도로개설 공사가 완료되면 기존 20분 이상 소요되던 이동시간이 5분여로 단축된다.
또한 직전리 일대가 쾌적한 주거환경과 상업, 녹지, 공공시설 조성 등을 통해 고한·사북지역 배후도시 역할과 지역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승준 군수는 “군도 7호선 사북~직전 간 도로개설 사업이 연내 마무리되면 접근성 개선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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