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에서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이 위탁 운영하는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센터장 최종주)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봉사를 통해 타인을 배려하는 도덕성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이해하기 위해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세상과 소통하는 아름다운 손길 ‘풀바른’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풀바른’ 프로그램은 신동지역 청소년(중·고등학생) 10명의 청소년봉사단이 신동 지역 내 주거환경이 필요한 가구에 방문해 도배전문가와 함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5가구의 선정해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현재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에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수혜자 가구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주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계층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도배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이웃분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진행해 줄 청소년도배봉사단의 노력에 감사하며 ‘풀바른’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과 이웃에 대한 관심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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