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에게 학자금을 지원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1년 1학기 탄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3월 15일부터 4월 16일까지 탄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지원 신청을 받고 있으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내용은 입학금, 수업료, 기성회비 등 학자금을 지원하며, 신입생 400만원(1학기 한), 재학생 300만원(하기당)을 지원하게 된다.
학자금은 한 학기 등록금 총액범위 내 타 학자금과 중복수령이 가능하며, 학기 중 학적변동(휴학, 자퇴, 퇴학 등) 발생 등으로 학업을 계속할 수 없을 경우에는 즉시 자진 신고하여 지원받은 금액을 반납해야 한다.
신청대상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전에 폐광지역내에 주민등록 및 거주해야하고, 저소득·차상위계층 복지증명서 발급자로, 직전학기 12학점이상(졸업학기 제외) 이수자로 백분위 점수가 70/100점 이상 성적을 취득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장학금 신청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정선군청 산업전략과(☎033-560-2969)로 문의하면 된다.
지근배 전략산업과장은 “탄광지역 대학생 학자금 지원사업은 매 학기 지원되며, 가족수에 관계없이 형제・자매가 모두 신청할 수 있는 등 폐광지역 저소득층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장학사업인 만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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