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진복)에서는 공공기관과 민간사회복지기관과의 업무교류 및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실무분과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였다.
협의체는 지난 11월 2일부터 12일까지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협의체 분과위원 110명을 대상으로 실무분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코로나19로 방역 규칙 준수로 회기당 20명씩 5회기로 나누어 실무분과별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교육 기간 동안 체험프로그램으로 야생화를 활용한 LED 한지공예 화분 만들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은 민관기관과 공공기관이 사회복지사업에 관한 중요사항과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실무분과는 8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과위원의 역할은 공공부문 위원과 민간부문 위원들이 서로 협력하여 지역사회 복지 인적안전망을 활용하여 고독사·학대·자살 등의 위험이 예상되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연계하여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의 욕구에 맞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진복 민간위원장은 “이번 실무분과 활성화사업을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정선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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