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정선군 청소년수련관.jpg](http://jsweek.net/n_news/peg/2002/c27cd09a6359ee2c424e61c5046d9667_AfJgWnjl3.jpg)
지난해 12월 개관한 ‘아리하랑’ 정선군 청소년수련관이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644㎡ 부지에, 건축 연면적 2,810㎡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체력단련실, 밴드 및 노래연습실, 북카페, 청소년운영위원회실, 동아리실, 바리스타·제과제빵 교육실, IT교육실, 음향 및 영상 편집실, 1인 미디어실, 독서실, 아카데미실, 상담실, 휴게실 등 지역의 청소년들의 체험, 교육을 위한 문화교육 공간이다.
또한 청소년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창의성과 자기계발에 도움을 주고자 사물놀이, 밴드, 요리, 줌바키즈댄스, 관악, 탁구, 축구 등 찾아가는 수련관 “노크(KnocK)”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인재 육성 및 지역학교 명문고 성장을 위해 미래의 주역인 지역 고등학생 108명이 참여해 교과 심화학습과 논술, 컨설팅을 비롯한 비교과 수업 등 정선 인재육성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것은 물론 초등학생 대상으로 코딩교육을 중학생 대상으로 진로학습 코칭과 자기주도학습 캠프 운영, 고등학생 대상으로 육군사관학교 및 특수목적 대학탐방, 명사특강 실시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고등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공무원반을 운영한다.
여가활동지원 및 개인별 적성·특기 발굴을 위해 독서지도 및 과제수행, 보충학습지도, 전문 강사진의 교과학습 중심의 학습지원활동과 동아리 활동, 체육활동, 치어리더 등 자기개발 활동 지원, 청소년들의 창의·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전문체험 활동 지원을 위한 방과후아카데미도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건강한 양육환경과 육아정보 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공공형 실내놀이터인 키즈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의 청소년들의 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아리하랑’ 정선군 청소년수련관은 올 한해동안 7개분야 26개 프로그램에 5,0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청소년 수련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정선고 3학년 학생은 “깨끗하고 포근한 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여러 가지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어 수련관을 자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선군에서는 정선군 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사북청소년장학센터,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 임계청소년문화의집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한해 동안 연간 누적인원 총 157,299여명이 시설을 이용 한 것으로 파악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지역의 청소년들이 심신을 단련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가며 청소년이 만들어가는 행복한 정선을 위해 지역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한 참신하고 체계적인 특성화된 프로그램 발굴·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