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폐광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통한 경영안정 기반마련 및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통한 폐광지역의 경제 활성화 기여를 위해 “2020년 폐광지역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군은 시중은행 자금보다 장기 저리로 13억 원을 융자로 지원하며 신청 모집은 오는 2월 6일부터 2월 28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지원대상은 관내 폐광지역 진흥지구 내 소상공인(상시근로자 수 10인미만)으로서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제조업·건설업·운송업·광업, 상시근로자 5인 미만 도·소매업 등 각종 서비스업 등이다.
지원내용은 10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이며, 상환방법은 연1%의 금리로 5년 거치, 5년 균등 분할상환이다.
2020년부터는 폐광지역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신청 전, 반드시 관내 농협지부의 대출상담을 통해, 신청희망자의 대출가능여부, 금액한도, 여신등급 등의 사전확인을 받아야만 본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폐광지역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신청 희망자는 정선군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신청 및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사업장 소재지(폐광지역 진흥지구에 한함) 해당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폐광지역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군청 경제과(☎033-560-2154)로 문의하면 된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