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은 2월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본격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 산불방지 총력대응 태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의 시작에 따라 정선국유림관리소는 관내 21,662ha의 산림에 대한 입산을 통제하고, 상정바위 등산로 등 10개 노선 53.5km에 등산로를 폐쇄하는 등 입산객 관리를 강화하게 된다.
또한 산불예방시기 범시민 산불방지 운동을 전개하고, 학생봉사활동, 보호협약 마을과 함께하는 밀착형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국민공감형 산불방지 언론홍보 및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정선국유림관리소는 본격적인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지난 설연휴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였으며, 무인감시카메라․산불소화시설․산불진화차․기계화 진화장비에 대한 일제점검, 산불예방 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등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사전준비를 이미 완료하였으며, 관내 ㈜강원랜드 등 민간단체 등과 사전 산불예방 관련 회의를 통해 자체 진화대 구성, 감시인력 운영 등 민간단체와도 적극 협력했다.
이와 더불어 정선국유림관리소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감시인력 50여명을 조기 선발하여 연인원 1만여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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