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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량면 남녀자율방범대 무연고묘 벌초

  • 최광호 기자
  • 입력 2014.09.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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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여량방범대 벌초대행 사진.jpg

여량면 자율방범대(대장 엄복남)와 여성방범대(대장 정정순) 대원 40여명은 15일 관내에 연고가 없어 벌초가 안 된 무연고묘 200장에 대해 추석 명절이 끝난 시기를 맞춰 ‘벌초대행봉사활동’을 펼쳤다.

여량면으로 들어오는 입구주변에 조성돼 있는 무연고묘는 후손들이 찾지 않아 이장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아우라지 관광지에 대한 이미지를 저해하고 있다.

정정순 여성방범대장은 “후손들의 정성을 받지 못한 무연고묘를 정성으로 벌초 대행해 후손의 역할과 지역봉사대로서 자부심을 갖고 매년 무연고묘 벌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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