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여성회관.jpg](http://jsweek.net/n_news/peg/1912/c27cd09a6359ee2c424e61c5046d9667_1Z6Z1oV2A4kUBvgmhYtglnTkLBMs.jpg)
정선군은 3일 여성회관에서 정선군수를 비롯한 수강생 등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여성회관·배우는여성문화센터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여성회관 하반기 교육은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커피바리스타, 헤어반, 티테라피, 양식조리기능사 등 13개 과목을 운영해 118명이 수료했다.
또한, 고한읍, 신동읍, 여량면, 북평면, 임계면에서 운영하는 배우는여성문화센터는 다이어트댄스, 사물놀이, 밸리댄스 등 7개 과정 159명이 수료했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는 여성회관의 댄스스포츠, 신동읍의 라인댄스 등 2개 강좌 수강생들의 작품발표회가 펼쳐졌다.
또한 커피바리스타, 티테라피 시음회와 함께 섬유예술, 헤어연출, 중식조리, 퀼트, 생활요가 등 여성회관 수료생들의 작품 300여 점의 전시회가 함께 열려 그동안의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최승준 군수는 “여성들의 적극적인 자기개발과 전문 여성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해 주신 강사들과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수료생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환경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성회관은 2002년부터 2019년까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강좌를 통해 총 36기, 8,917명이 수강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여성의 자기개발과 전문 여성인력 양성의 산실이 되고 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