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재우 소장, 단도박 회복자들에게 미래의 희망 메시지 전달
![[크기변환]생명존중, 사랑나눔 ‘2019 생명사랑 힐링콘서트’ 강원랜드에서 열려 (2).jpg](http://jsweek.net/n_news/peg/1911/c27cd09a6359ee2c424e61c5046d9667_XkPb9QaybdXJZcEqUjUEZa.jpg)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센터장 이관복)는 강원지역 생명사랑협의체가 공동주관한 ‘2019년 생명사랑 힐링콘서트’가 21일 하이원리조트 마운틴콘도 원추리홀에서 열려 관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에 생명사랑 문화를 조성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열린 콘서트에는 단도박 과정에 있는 회복자 200여명을 비롯해 생명사랑 협의체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 참가자, 나눔봉사자 및 관계자 등 총 280여명이 참석했다.
콘서트는 국내 최고의 복화술사인 안재우 소장(안재우 복화술 연구소)이 인형을 입을 통해 미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와 생명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강연을 펼쳐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또 사북 가온누리 유도단의 유도시범과 선교무용단의 한국무용, 국악공연 등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관복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예방・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도박중독 및 자살과 같은 사회문제를 예방하고 단도박 회복자분들이 주도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지역 생명사랑협의체는 지역에 장기체류하고 있는 도박중독자를 대상으로 원스톱 긴급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2년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 도박을 걱정하는 성직자모임, 지역유관기관 등이 모여 출범시킨 협의체로 올해부터는 보건소, 지역자활센터도 협의체에 함께하고 있다.
특히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는 이날 열린 콘서트의 소요경비 일체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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