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정선군지부 박재권 청원경찰
안녕하세요. 저는 생탄에 사는 최혜린(여, 45)이라고 합니다. 생탄에 산다고는 하지만 본래 정선 사람은 아니고 지금도 생업 때문에 경기도와 정선을 오가고 있습니다.
저는 정선신문을 통해 꼭 한 사람 칭찬하고 싶은 분이 있어 용기 내 글을 올립니다. 제가 칭찬하고 싶은 분은 바로 농협중앙회 정선군지부에서 청원경찰로 근무하고 계신 박재권 씨인데요. 항상 한결같은 모습으로 친절하게 손님들을 대하는 모습이 너무 신선했습니다.
은행 업무라는 게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고, 또 보통은 그리 유쾌한 일이 아니잖아요. 그럴 때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주고, 짐이 많으면 주차장까지 짐도 들어주시고, 매번 갈 때 마다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정선군지부 농협에 가는 일이 즐겁게 까지 느껴져요.
박재권 씨의 말투나 행동이 조금 투박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게 진정한 친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보아온 청원경찰들의 모습과는 너무도 달라 늘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나아가 무슨 일을 하더라도 본인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름다운 것이라는, 그런 가르침도 얻었다고 할까요. 정말 본받을 점이 많은 분입니다.
지역 언론을 통해 박재권 씨를 꼭 칭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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