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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도입을 위한 의견수렴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이 지역사회의 주인으로 참여함으로써 주민의 자치역량을 극대화하고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주민자치회는 읍·면 단위 주민대표로 구성된 자치기구로서 다양한 지역현안 등을 포함한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라는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공공성을 확립하고 자치계획을 실행 나가는 기구이다.
토론회는 번영연합회장을 비롯한 읍·면 번영회장, 읍·면 문화체육위원장, 군 및 읍·면 이장협의회장,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과 주민들의 자치 역량강화를 위해 도입, 추진하고 있는 주민자치회의 건실한 운영을 위해 주민대표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주민자치회 도입 배경과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자치회 추진에 따른 주민대표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올해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조례 제정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개 면에 주민자치회를 시범적으로 실시, 2020년 9개 읍·면에 주민자치회를 전면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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