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js20190529(2019 을지태극연습 민관군경 대테러 훈련)-2.jpg](http://jsweek.net/n_news/peg/1905/c27cd09a6359ee2c424e61c5046d9667_8uvNzgix6RXjlTpf9dV.jpg)
군은 29일 정선종합경기장에서 2019 을지태극연습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민·관·군·경 합동 대태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민·관·군·경 대태러 훈련은 유사 대테러발생시 유관기관간 역할분담과 체계적이고 긴밀한 공조체제 구축을 통해 신속한 테러진압은 물론 인명구조, 복구활동으로 대 군민 안전확보와 물적 손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정선군청을 비롯한 정선소방서, 정선경찰서, 36사 공병대, 8087부대 1대대, 정선군 시설관리공단, 한국전력공사 정선지사, KT정선지점, 정선군의용소방대, 정선읍 자율방범대, 정선군자원봉사센터 등 14개 기관단체 200여 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주요 훈련내용은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정선아리랑배 세계 태권도대회 진행 중 정체불명의 테러단체가 체육관 내부로 진입해 사제 폭탄을 설치하고 도주, 원격으로 폭탄을 터트려 체육관 건물 일부가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수습 체계를 구축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대테러 훈련에 참여해준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전 세계 곳곳에서 종교, 정치, 경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테러가 발생해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한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간 공조체제를 더욱 굳건히 하고 테러와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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