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 리조트업계 최초로‘지능형 CCTV 음원 감지시스템' 구축해
![[크기변환]하이원그랜드호텔.jpg](http://jsweek.net/n_news/peg/1905/c27cd09a6359ee2c424e61c5046d9667_pEYBhKZ2.jpg)
강원랜드(대표이사 문태곤)는 리조트업계 최초로‘지능형 CCTV 음원 감지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음원 감지시스템은 영상만으로 위기상황을 판단해야하는 기존 CCTV와 다르게 70데시벨 이상(일상 속 교통소음)의 현장 음원을 감지해 대형 스크린에 실시간 으로 영상을 표출한다. 이 시스템은 위급상황 발생 시 직원들이 골든타임 확보 및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강원랜드는 근무자들이 상황 발생을 보다 빠르게 인지해 화재나 고객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는 하이원 그랜드호텔 내 발권데스크 및 영업장 주변 등 고객 운집장소에 7대를 설치·시범운영 중에 있으며, 추후 호텔 층별 동선 등 고객들의 안전과 상황인지를 요하는 곳에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다.
강원랜드 서베일런스팀 관계자는 “리조트업계 최초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노하우를 보유하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며“강원랜드가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인식됨과 동시에 안전하고 건강한 국민쉼터로 자리매김 하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유일의 내국인 카지노를 운영하는 강원랜드는 호텔, 콘도 등 다수의 숙박시설과 워터파크, 스키장 등의 복합시설을 갖춘 국내 대표 리조트이다. CCTV시스템은 복합리조트 시설을 운영하는데 있어 법적 의무사항이자 고객의 자산보호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필수적이고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