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명품 전통시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정선 5일장에서 ’정선아리랑시장 청정 산나물 밥상을 차리다‘를 주제로 요리경연대회가 열린다.
정선아리랑시장 요리경연대회는 노는 5월 25일과 6월 8일 2일간 정선아리랑시장 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정선아리랑시장 내에서 판매되는 상품으로 요리경연을 통해 정선아리랑시장 상원 활성화는 물론 정선 5일장 브랜드를 높이고 신선하고 다양한 건강한 먹거리 상품 홍보와 고객과 소통하는 전통시장으로서의 재도약, 청정 산나물을 활용한 신토불이 전통시장 이미지 쇄신, 고객만족도 증대를 위해 마련된다.
요리경연대회 참가 접수는 1차(5월 13일∼20일)와 2차(5월 27일∼6월 3일)로 나누어 접수한다.
참가대상은 일반부 총20팀 100명(회당 10팀, 50명)으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청정 산나물을 활용한 요리로 참가 신청시 제출한 레시피와 동일한 요리를 현장에서 직접 조리하면 된다.
전증표 경제과장은 “대한민국 명품 정선 5일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정선만의 특색있는 토속음식을 선보일 수 있는 정선아리랑시장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정선아리랑시장을 대표하는 먹거리와 아이디어가 발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와 성원”을 당부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