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지역공동체를 복원하고 인류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데 앞장 선다는 취지로 2011년부터 지구촌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이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2019년 지구촌희망펜상 대상 수상자로 정세균 전 국회의장(현 국회의원)이 선정됐다.
수상식은 2월 15일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대상을 수상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국회의장 재임시, 원만하고 강력한 리더십으로 한국정치의 새로운 희망과 전망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요 수상자로는 한국 생명의학의 마지막 파수꾼 이국종 외과의사, 농촌행복 전령사 탤런트 김수미, 한국 예술계의 사령탑 임농 하철경 등이다.
이들은 그들이 부여받은 직책 이상의 헌신적 노력과 삶의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심사평들이 나왔다.
공직자(선출직 포함)로서는 대한민국 진보세력의 희망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지역 농촌의 불쏘시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애환을 나누는 이학영 국회의원, 위기의 서남권 조선산업에 희망을 싹틔운 서삼석 국회의원 등이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수상 후보자들은 전국 2백여 지역신문에서 엄정한 평가로 추천되며, (사)한국지역신문협회에서 지역평판, 삶의 여정 등을 면밀히 검토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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