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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 보성택시 노사갈등 장기화

  • 최광호 기자
  • 입력 2014.08.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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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 22일 군청 앞 집회

보성택시.jpg

사북 보성택시 노조(위원장 나병주)와 전국민주택시노조(위원장 구수영) 50여명은 22일 정선군청 앞 주차장에서 ‘노사갈등 해결’과 보성택시 회사 측의 불법행위에 대한 제재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벌였다.


사북 보성택시 노조 측은 사측이 단체교섭을 계속 회피하고 있다며, 요구사항에 관철될 때까지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사측을 압박할 것이라는 입장인 반면, 사측은 고소·고발 등으로 법 위반사항이 발견되더라도 그에 따른 처분을 받을지언정 협상은 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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