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부터 화암동굴 주차장에서… 총 상금 2150만원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제2회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화암동굴내 신설주차장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정선군과 정선군의회가 후원한다.
경연종목은 색소폰 합주로 8명이상 20명이하 구성으로 지정곡인 정선아리랑 1곡과 자유곡 1곡을 연주하며, 예선(동영상 심사)과 본선, 결선으로 나눠 치러진다.
예선은 신청접수 시 제출된 동영상(CD) 심사를 걸쳐 본선진출 22개팀 365명을 선발했으며, 결선 10개팀을 최종 확정해 7월27일(오후6시) 결선을 펼친다.
축하공연으로는 김정음 프로연주자, 정선 아라리색소폰동호회(회장 견용기) 색소폰 연주 및 우광혁 한국종합예술원 부원장의 다양한 악기연주, 정선군립 아리랑예술단의 정선아리랑 소리공연 등이 펼쳐진다.
경연대회 입상자에게는 시상금과 메달이 수여되며, 시상금은 대상 1000만원과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 등 총 2150만원의 시상금이 걸려 있다. 또한 매년 10월에 열리는 정선아리랑제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색소폰 동호인들의 꿈의무대가 될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는 독특한 콘텐츠로 국내 최고의 색소폰 페스티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매년 정기 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정선군의 대표 행사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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