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야제에 동문·주민 3000여명 운집

제36회 정선중·고, 정보공고 총동문체육대회(회장 배선대)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정선읍 조양강변, 정선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14일 밤 열린 전야제에는 3000여명의 동문 및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배선대 총동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총동문체육대회가 이제는 동문과 정선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장으로 자리잡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15일에는 1000여명의 동문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부·중장년부로 나눠 각 기수별로 축구·족구·줄다리기·계주 등 다양한 종목에서 승부를 벌였다.
이번 총동문체육대회를 주관한 다솔누리회(중 45회, 고 47회) 이영모 회장은 “동문 선후배들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도 성황리에 행사를 치를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몇 달 전부터 동문체육대회를 함께 준비한 동기들과 함께 이번에 우리가 겪었던 여러 과정들을 후배 기수에게 잘 전달해, 내년에는 더욱 발전하는 총동문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이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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