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한 라이온스클럽은 19일 18시 하이원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장민성 전임회장과 정희진 신임회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인근 지역 클럽 회장들과 지역 단체장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정희진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도시화의 가장 큰 약점이 바로 양극화라고 생각하며, 양극화는 분열과 갈등의 원인이며 사회통합과 지역 발전에 커다란 장애요소이기 때문에, 이 같은 시대일수록 봉사 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더불어 사회를 밝히는 봉사’라는 주제로 활동을 펼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정희진(만 53세) 신임회장은 태백시 출신으로 수원과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부인과 1남1녀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고한신협 전무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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