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숙·전순녀·정정순·최종길·고복수 氏
정선군은 지난11일 향토민상 심사위원회를 열여 총 4개부문에 수상자 5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농림산업부문에 최종길씨(49세, 임계면), 문화체육부문에 전순녀씨(61세, 임계면), 지역개발부문에 고복규씨(52세, 고한읍), 사회봉사부문에 정정순씨(52세, 여량면), 김미숙씨(48세, 신동읍)를 각각 선정했다.
농림산업부문에 선정된 최종길씨는 지역 농업인 및 농업인 단체간 화합과 발전도모 그리고 원산지 표시정착에 기여한 것으로 인정됐다.
문화체육부문에 선정된 전순녀씨는 정선아리랑의 보급과 전승에 힘써온 점과 다수의 아리랑 공연을 통해 아리랑의 대중문화 정착과 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개발부문에 선정된 고복규씨는 지역현안 문제해결에 앞장서 고한시장 되살리기 운동, 고한5일장 개설, 고한 상인대학 개설 등 지역발전에 이바지했다.
또 사회봉사부문에 선정된 정정순씨는 여량면 여성자율방범대 및 개인적인 봉사활동으로 불우 이웃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과 봉사활동에 앞장서왔으며, 지역치안 유지 및 청소년 선도활동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미숙씨는 신동읍 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여성단체의 활발한 활동을 이끌어냄으로써 각종 봉사활동 및 지역 행사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여 주민화합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향토민상은 오는 20일 정선군민의 날 행사시 시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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