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지난달 22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2017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포상을 받았다.
군은 지난 한해 청소년 어울마당, 청소년 동아리 축제, 청소년 캠프활동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발굴·시행하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군에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건전육성 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청소년문화의집 4개소를 비롯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정선읍 북실리 일원에 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는 등 차별화된 청소년 보호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건전보호 육성사업 및 아동학대 피해아동 쉼터 조성 사업, 청소년의 꿈을 키우는 지역사회 조성 등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복지증진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전정환 군수는 “지역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장을 통해 미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물론 주거·교육·의료 3대복지 실현으로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복지 정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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