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정선군농업인단체연합회(회장 전용표)주관하는 정선 농업인의 날 한마당 잔치가 정선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한마당 잔치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농업은 물론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친절·청결·질서·봉사 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정선을 만들어, 세계로, 미래로 도약하는 문화군민운동에 앞장서기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정선군 문화군민운동협의회에서 준비한 즐겁고 신명나는 문화도민댄스 공연과 수호랑과 반다비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포토존이 운영됐다.
또한 한국생활개선회정선군연합회(회장 양주희)에서는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정선만의 특색있고 고향의 맛이 느껴지는 25가지의 향토음식 전시 및 시식할 수 있는 테마식당을 운영했다.
아울러 개회식에서는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 우수농업인에 대한 시상으로 자랑스런 농업인상에 신완식(남면)씨가, 우수농업인상은 식량작물 분야에 최종진(화암면), 원예작물 분야에 김기담(임계면), 특용작물 분야에 유병호(북평면), 축산분야에 신남선(남면), 임업분야에 황진숙(임계면), 미래농업인상에 정의철(화암면)씨가 영예로운 수상을 받았다.
농업인의 날 한마당 잔치에 참여한 농업인 및 가족들은 단체 줄넘기를 비롯해 쌀가마니 오래들기, 여자PK, 시발로 과녁 맞추기 등 놀이체육 및 민속놀이와 함께 장기자랑 등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