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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채용 경쟁률, 무려 “12.6:1”

  • 최광호 기자
  • 입력 2014.05.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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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내 일자리 부족 반증”
정선군의 무기계약 환경미화원 채용 경쟁률이 무려 12.6:1를 기록했다. 5명을 모집하는데 무려 63명이 몰린 것이다.

이처럼 3D 직업으로 꼽히는 환경미화원 채용에 많은 인원이 지원한 것은 지역 내 일자리 부족현상을 반증하는 것이라는 게 주민들의 시각. 정선읍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일자리라고는 150만원 주는 일자리도 찾기 힘들 정도로 처우가 열악하다”며 “적어도 가장으로써 생계는 책임지고 싶어 힘들더라도 상대적으로 대우가 괜찮은 일을 찾는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은 지난 14일 체력검정을 실시했으며, 오는 28일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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