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경찰서는 이달 말까지 ‘데이트폭력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데이트폭력이란 ‘부부사이가 아닌 남녀 간에 발생하는 폭행, 협박, 명예훼손, 성폭력, 주거침입, 경범죄처벌법(지속적 괴롭힘) 등의 범죄’를 말하며, 피해자 또는 주변인의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해 데이트폭력 범죄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주요 교차로에 집중 신고기간 홍보 플래카드 게시, 관공서 ·역·터미널 등과 협조해 전광판 활용 시각적 홍보 전개, 정선경찰서 홈페이지·페이스북 등 SNS 게시 등 홍보를 통해 그동안 미신고 된 데이트폭력을 포함, 모든 데이트폭력 신고를 유도해, 종합적인 수사를 실시 가해자 엄정처벌, 피해자 대상 지속적 모니터링과 개별 맞춤형 신변보호로 재발 방지를 전개할 예정이다.
정광복 정선경찰서장은 “데이트폭력 범죄 예방과 근절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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