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에서는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 및 실업자를 대상으로 소득창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7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
군에서는 12일 정선군 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전정환 정선군수 및 공공일자리 참여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폭염대비 건강관리 및 안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2017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총 176명이며 공공일자리사업은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탄광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65세미만은 주30시간이내,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이내에서 근무하게 된다.
공공근로사업은 4억1900만원의 예산을 투입, 하반기에 총 42명이 각 읍·면의 환경정화 및 공공기관지원 등에 참여하게 되며 사업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9억2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반기에 총 104명이 각 읍·면의 지역공간 개선형 사업, 재가장애인일자리 지원 및 결혼이민자취업지원 등의 서민생활 지원형 사업, 화암·고한 지역의 특산물을 상품화하는 지역자원활용형 사업에 참여하게 되며, 사업기간은 7월부터 10월까지이다.
탄광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6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폐재해자들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총 17명이 참여하며, 읍·면의 유휴공간활용한 사업을 진행하며, 사업기간은 7월부터 10월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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