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 및 경쟁력 향상으로 골목상권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시설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소상공인들의 노후된 시설물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골목 상권을 보호하고 자립기반 마련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2017년도 소상공인 시설개선사업 추가 지원을 받는다.
군에서는 지난 2015년 11월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6년에는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5개소에 대한 소상공인 시설개선을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개선으로 소비자와 관광객들에 대한 서비스 질 향상으로 지역 이미지 상승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2017년 상반기에는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44개소에 대한 시설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1회추경에 3억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소상공인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하고자 지원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개발팀에 신청 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정선군에 최근 3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고, 해당사업을 3년이상 영위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사업장의 건물과 시설물의 개량 및 수리에 대해 시설개선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고 1천만원 이내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고한·사북시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LNG 인입 설치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에 대해 인입공사비의 50% 지원이 가능하다.
정선군 관계자는 추가 지원 신청이 완료되면 소상공인지원위원회를 개최해 사업장의 재산 및 소득에 대한 납부세액이 적거나, 연간 매출액이 적은 사업자를 우선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