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정선교육지원청은 19일 관내 초중고교 희망자 60명을 대상으로 관계중심 생활교육 역량강화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처음 두 시간은 대회의실에서 42명을 대상으로 기본강의를 실시했고, 나머지 두 시간은 소회의실에서 52명을 대상으로 실천강의를 실시했다.
관계중심 생활교육은 처벌과 강제보다는 학생과 학생, 교사와 학생 간의 상호존중과 배려의 바람직한 관계를 통해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강원도교육청의 정책이다. 한국평화교육훈련원(KOPI)의 전문강사인 한정훈은 기본강의에서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의미와 필요성, 회복적 정의를 설명했고, 실천강의에서는 실제 서클을 실습하면서 느낀 점을 나누고 생활교육의 실천 사례를 공유했고 공동체 내에서의 갈등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들에 대해 질의응답 및 조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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