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일 정선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직원 및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예방전문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림보호지원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대책본부 발대식을 갖고 산불방지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은 산불감시원의 산불방지 결의문 낭독 및 선서에 이어 산불업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산불방지를 위한 홍보활동과 주민계도 요령 등을 안내하고 산불진화 관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정선국유림관리소는 “정선지역의 최근 10년간 산불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전형적인 산촌의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실화가 주된 산불의 원인(26%)으로 입산자 실화가 대부분인 다른 지역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산촌에 특화된 지역맞춤형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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