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국유림관리소 사유림 40ha이상 매수 추진
정선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와 국유림 경영관리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2017년도에 3억원을 투입해 정선관내지역 사유림을 매수한다고 11일 밝혔다.
매수 대상재산은 국유림에 연접돼 있거나 개재 지역, 경영·관리에 필요한 임지로 국유림 확대 및 집단화 기준에 적합한 토지로 산림자원의 육성, 생태계보전, 재해방지,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등을 위해 필요한 임지들을 대상으로 한다.
단 저당권 및 지상권 등이 설정됐거나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이전 변동이 있는 산림, 지적공부와 등기부상의 면적이 상이하거나 소송이 진행 중인 임야 등 국유림 집단화를 할 수 없는 산림은 매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진행방식은 산림소유자가 매도승낙서를 정선국유림관리소에 제출하면 매수 가능여부를 검토한 후, 관리소와 매도자가 각각 지정한 2개의 감정평가기관의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가격을 산정해 공정하게 매수를 진행할 방침이다.
박치수 정선국유림관리소장은 “2017년말까지 한시적으로 2년 이상 보유한 산지를 국가에 양도함으로써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서는 10%에 상당하는 세액을 감면해주는 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 산림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매수 문의신청은 정선국유림관리소 보호팀(033-560-552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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