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지난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육군 8087부대 1대대(대대장 양재중) 주관으로 정선군 여성예비군소대 대원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군 여성예비군소대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정은희 부소대장 및 고을사 분대장에 대한 모범 여성예비군 표창장 수여와 함께 정태복 정선군 예비군 기동대장을 강사로 초빙해 여성예비군의 임무 및 역할에 대한 특강과 안보동영상 시청, 자율토론의 기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예비군 안보의식 함양 및 안전공감대 확산을 통한 통합방위 작전 수행능력 제고는 물론 통합방위 분야의 여성 참여기회 확대 및 여성예비군들의 임무와 역할 이해를 통해 통합방위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정선군 여성예비군은 지난 2014년 창설돼 현재 36명이 화랑훈련 및 향방작계훈련 등 주요 훈련 참가와 함께 각종 구호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친군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옥희 소대장은 “정선군 여성예비군대원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가 안보증진은 물론 소대원간 화합과 친목을 통해 여성예비군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정선군 관계자는 “정선군 여성예비군들이 지역의 안보지킴이로서 향토방위 작전 수행과 함께 각종 재난·재해시 구호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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