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 및 경력단절여성들의 일·가정양립 지원과 가사 및 자녀양육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난 11일부터 “워킹맘 자녀와 함께하는 드림톡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및 구직자, 워킹맘들의 일·가정양립 지원과 가사 및 자녀양육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부모와 자녀가 긍정적인 상호작용 경험과 더불어 자녀에게 효과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소통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자녀진로설계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의 진로방향 설정과 더불어 자녀양육에 대한 부담을 완화해 구직여성 및 워킹맘들을 지원한다.
2016년 여성취업지원 사후관리사업으로 진행되는 ‘워킹맘 자녀와 함께하는 드림톡톡’프로그램은 총 2회기로 진행되며, 이번에 진행되는 1회기는 전문적인 직업상담원을 통해 자녀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알리고, 프리젠트 보드게임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소통과 공감을 위한 요리프로그램을 진행해 서로에 대한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자녀의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을 나누고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유대관계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정선군 관계자는 “워킹맘 자녀와 함께하는 드림톡톡‘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일하는 여성들이 자녀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부모와 자녀간의 소통을 통해 본인과 자녀들의 꿈을 위해 한 걸음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BEST 뉴스
-
“몸의 균형은 발에서 시작… 건강수명 늘리려면 매일 빠르게 걸어야”
“허리가 아픈 것도, 무릎이 무너지는 것도 시작은 발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족부학 명장 1호’인 이재욱(사진) 교수가 최근 정선을 찾아 “발은 단순한 신체 말단이 아니라 몸 전체 균형의 출발점”이라며 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자세로 매일 꾸준히... -
35세 정선 청년, 경북대 교수 되다… 박영기 교수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영기(35 사진) 교수가 지난해 3월 경북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부 섬유공학전공 조교수로 임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후배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박 교수는 정선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파이버시스템공학부에 진... -
“영어 배우는 91세 만학도”… 오늘도 인생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오래전 누군가 남긴 이 말은 희망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비유로 남아 있다. 그리고 지금, 정선의 작은 교실 한편에서는 그 문장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 노인이 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정선읍 애산리 여성회관 영어회화 교실. 문이... -
정선, 인생 2막 도시로 떠오르다… 2년 새 1499명 늘었다
한때 정선은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이 더 익숙한 곳이었다. 탄광의 불이 꺼진 뒤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향했고, 빈집 처마 밑에는 먼지만 쌓였다. 시장 골목의 간판은 하나둘 빛을 잃었고, 산 아래 마을에는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체념 같은 말이 오래 남아 있었다. 하지만 ... -
강원 시니어클럽 한자리에… ‘노인일자리 해법’ 머리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 15개 시·군 시니어클럽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정선에 모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선군은 9일 정선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 기관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원특별자치도시니어클럽협회가 주최하... -
25년 전 장학생, 세계적 석학 되어 고향 로타리 찾았다
“25년 전 고한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구조공학·지진공학 석학으로 성장한 권오성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8일 고향 정선을 찾아 25년 전 자신을 해외 유학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고한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