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철이나 장날, 출퇴근 시간이면 발생하던 정선 제2교의 교통 정체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정선군은 하반기부터 주민 편의제공 및 원활한 차량소통을 위해 정선 제2교 가각부 확장 및 보수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2015년 정선 제2교 정밀안전진단 결과 종합평가 C등급(보통)으로 교량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2015년 말 2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현재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실시설계를 마무리 중에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정선2교 사거리 신호대기 시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북평면 방향 우회도로를 신설교량으로 설치하고, 정밀안전진단에서 발견된 교량 손상부에 대해 보수·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보행자 안전을 위해 차도와 인도사이에 차량방호책을 설치하고 현재 기온변화에 약한 인도교 탄성 바닥제를 천연목재데크 로 전면 교체 할 계획 중에 있다.
군청 안석균 도시건축과장은 “정선 제2교 보수공사로 교량 안전성 확보와 교통 정체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량 보수공사 시 교통혼잡과 주민통행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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