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 ‘쇼 아리랑 빅 투어’ 업그레이드
정선군은 지난해 연구동아리 5개팀으로 구성해 추진한 ‘쇼 아리랑 로드투어’ 사업을 금년에 ‘쇼 아리랑 빅 투어(Big Tour)’로 업그레이드 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선군 홍보 마케팅 전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 시범 실시한 쇼 아리랑 로드 투어의 기본 방향과 기획의도를 유지하고 정선아리랑군립예술단 및 관광가이드, 문화 해설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버스킹(Busking)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쇼 아리랑 빅 투어’는 4개 팀 28명의 공직자와 정선아리랑군립예술단원이 함께 참여하고 고한읍 번영회 회원 30여명이 동참해 정선아리랑 홍보와 함께 2018 동계올림픽 및 지역 축제 홍보는 물론 정선군 관광자원과 농·특산물 등을 홍보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의 벤치마킹과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할 계획이다.
투어단은 지난 17일 고한읍 투어단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일까지 서울, 대전, 군사, 제주도 등 각 팀별 2박 3일 일정으로 투어를 실시해 정선군 홍보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한 팀원 간 일체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청 황승훈 기획담당은 “지난해 이어 실시되는 이번 빅 투어가 더욱 업그레이드 돼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소기의 성과를 달성해 정선군 발전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선신문 & jsweek.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 창립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이 3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들은 초대 회장에 이민규 고한사북남면청년주민㈜ 대표를, 감사에 김기호 사북신협 전무를 각각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클럽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백세’를 뒷받침하는 ... -
11억 원에 팔린 사북 도사곡 군유지…20년째 멈춘 개발
주택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에 매각한 사북 도사곡의 옛 군유지가 20년 가까이 풀만 무성한 채 방치(사진)되고 있다. 정선군의회와 주민들이 우려했던 대로 개발은 멈추고 소유자만 여러 차례 바뀌면서, 정선군이 부지를 다시 매입해 공공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 -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도 요양원 취업은 기피
요양원 문 앞에서 취업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손에 쥐었지만, 정작 그 문을 넘지 않는다. 노인요양시설의 인력난은 단순한 ‘사람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을 갖춘 이들이 왜 현장을 외면하는가에 대한 물음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기관에 따르면 ... -
“옛 사북 동원탄좌 터에 36홀 파크골프장 조성하라”
고한·사북 주민들이 폐광지역 상경기 회복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리아리 고한·사북파크골프클럽은 7일 성명서를 내고 강원랜드와 정선군에 옛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직원아파트 터를 대규모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n... -
정선 인구 1,858명 늘었지만 아동은 125명 줄었다
청소년 10명 증가에 그쳐…청년은 390명 늘며 11.8% 증가 농어촌 기본소득 영향으로 강원랜드·협력업체 직원 주소 이전 지난 1년간 정선군의 인구는 크게 늘었다. 그러나 그 증가의 물결은 모든 세대의 기슭에 고르게 닿지 않았다. 청년 인구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아이들의 ... -
내리 늘던 정선 인구, 10개월 만에 멈췄다
농어촌 기본소득 타고 10개월 이어진 인구 증가세 마감 빈집 많아도 살 집은 부족…주거·일자리 확충이 인구 정착 관건 가파르게 오르던 정선군의 인구 곡선이 10개월 만에 아래로 방향을 틀었다. 감소한 인구는 7명이다.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