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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희로애락 함께한 함백역을 깨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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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5.0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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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코레일 예미시설관리반 이광열 수석을 비롯한 코레일 측 봉사자 10명과, 함백 지역주민 5명은 함백역 주변 환경 정화활동을 벌였다. 함백역은 탄광 전성기 한국 석탄산업의 심장이자 주민들의 애환이 서려있는 역으로 2006년 철거됐다가 2008년 복원됐다.
인근 주민인 김창영(58) 명예 함백역장은 “주변이 지저분해 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코레일 봉사단의 도움으로 정화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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