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꿈과 미래가 실현되는 역동적인 정선 만들기 일환으로 마을공동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1월 14일부터 2월 4일까지 주민 10인 이상의 모임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강원도 마을공동체 사업 공모한 결과 강원도 심사를 거쳐 정선 대촌마을을 비롯한 총 9개마을이 선정돼 총 63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올해 1차로 선정된 마을공동체 사업은 스마일 대촌(정선읍 대촌마을), 동강할미꽃 활짝웃자(대한노인회정선군지회 귤암리경로당), 덕산기 마을 바꾸기 사업(정선읍 덕산기 마을회), 의림천 생태환경조성과 우리동네 추억의 도랑 재생사업(신동읍 예미1리 마을발전추진위원회), 우리가 찍고, 우리가 쓰는 마을기록 프로젝트(신동읍 예미 4리 마을발전추진위원회), 예미 MTB마을 골목길 및 가로변 경관개선 프로젝트(신동읍 예미5,6리 마을발전추진위원회), 부모커뮤니티 행복공감(정선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방과후 교육·육아돌봄 공동체 꿈쟁이 마을(정선꿈꾸는 도서관), 아&줌마(아저씨&아줌마) 문화카페 조성 및 운영(함백산아낙들) 등 총 9개 사업이다.
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원도에서 주관해 마을공동체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해 마을공동체가 주목받게 된 배경과 사업내용, 사업효과, 지역별 우수사례 소개와 함께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가졌다.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발굴·해결함으로써 주민자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여 더불어 잘살아가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동기부여 및 자치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청 라병락 자치행정과장은 “정선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 사업의 내실추진으로 꿈과 미래가 실현되는 역동적인 정선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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