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농협은 정선 찰옥수수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매촉진을 위해 지난 9일 정선농협 회의실에서 정선농협과 재포항 강원도민회, 재구미 강원도민회, 재울산 강원도민회간 정선찰옥수수 직거래 협약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서는 도민회별 각 1000접씩 총 3000천접을 구매하기로 결정했으며 정선농협에서는 청정 정선의 고랭지 정선 찰옥수수를 수확철 3개 도민회에 30만개(120백만원 상당)를 공급하게 된다.
또한 정선농협에서는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고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 할 수 있도록 찰옥수수를 비롯해 토마토, 고랭지 배추, 건고추, 단호박, 잡곡 등 300여 농가를 대상으로 70억 상당의 농산물 계약재배를 추진하고 있다.
계약된 농산물에 대해 강원연합사업단 및 중앙회안성물류센터, 창과사업단 등을 통하여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남 조합장은 “농가의 안정적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보장을 위해 찰옥수수는 물론 산나물, 황기 등 농·특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도시 유통망 및 판로 대책 방안 모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맛과 품질이 뛰어난 정선 찰옥수수는 옥수수 차, 옥수수 빵, 범벅, 올챙이 국수, 냉면, 쿠키 등 다양한 식재료로 많이 활용되고 가운데 여름철 웰빙식품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농산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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