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3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총선거 선거구 획정안이 지난달 28일 발표됐다. 정선·태백·영월·평창 선거구에는 횡성이 포함됐다. 면적은 5112.26㎢로 서울특별시의 9배에 이른다. 5개 시군 중에서는 특히 횡성의 반발이 큰데, 이 지역은 정서·지리상 원주와 통합되는 것을 바라던 곳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선거구 획정안이 사실상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어 기존 선거구가 분할되지는 않았지만 5개 시군이 묶이는 공룡 선거구가 탄생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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