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태풍, 홍수, 호수, 강풍, 대설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주민 스스로 피해복구를 돕기 위한 풍수해보험 지원 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
풍수해 보험은 주택, 온실, 비닐하우스에 대해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이를 보상해주는 정부지원 보험으로 자동차 보험과 같이 1년 단위 소멸성 보험으로 주택과 온실, 비닐하우스를 소유하고 있는 주민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는 주택 812건, 온실 60건에 5만1116㎡를 가입했다.
군은 금년 상반기 중 풍수해 보험 인식 확산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안내문 발송 및 읍‧면 이장회의 시 집중 홍보 하고, 주택 850건, 온실 6000㎡ 이상 가입을 목표로 추진한다.
특히 온실 및 비닐하우스의 경우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는 정부 55%, 개인 45%로서 농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많음에 따라, 개인 부담분에 80%를 추가 지원해 농민들이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를 36%를 낮춰 9%를 납입하면 되도록 군비를 추가 지원한다.
군청 최종수 안전건설과장은 “많은 주민들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피해발생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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