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인스키는 유럽의 알프스 산악지방에서 발전한 스키의 한 종류로 가파른 경사면을 최고 시속 160km의 속도로 질주하는 설상종목의 하나로 활강경기와 회전 경기를 의미한다. 활강, 슈퍼대회전, 대회전, 회전, 복합 등 총 5개 세부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각 세부종목의 차이를 쉽게 말하자면 활강은 통과해야 하는 기문수가 적고 표고차가 커 가장 속도가 빠르고 그 다음 슈퍼대회전, 대회전, 회전 순이다.
유럽 알프스 지방에서 발전한 종목인 만큼 대표적인 알파인 스키 강국으로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프랑스, 노르웨이 등이 꼽힌다.
2018동계올림픽 활강과 슈퍼대회전, 복합 등 3개 세부 종목 남녀 합계 6개의 올림픽 금메달 주인공은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가려진다.
앞서 오는 6일과 7일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리는 2016 아우디 FIS 알파인스키 월드컵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 선수들의 엄청난 속도와 그 속도를 버티는 스키 기술을 눈앞에서 지켜볼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케이블 스포츠채널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되며, 지상파 MBC에서는 야간에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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